By Julia


안녕하세요. 정말 오랜만에 연주곡으로 인사 드리네요 ^^

이번엔 제가 편곡한 곡이라 제가 글을 적어봅니다..^^



한국에 있을 때 십몇년 전에 이런 비슷한 편곡, 작곡한 곡들이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이런 식으로 다시 편곡해보았네요. 그런데 편곡이란 게, 곡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코드가 진행할 수 있는 길이 거의 무한대에 가깝게 나오기 때문에, 그 수많은 길 중 하나를 잘 선택한다는 게 이번엔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. 수십번 고치고 또 고쳤고 그 결과 그래도 꽤 만족스러운 편곡이 나온 거 같네요.


남편은 녹음 전 연습을 좀 하더니 다 외워서 녹음을 했는데, 정작 전 연습이 부족해서 악보를 보고 녹음했네요..ㅠ 다음엔 다 외워서 할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..


저희가 연주한 악보는 아니지만, 평소에 저희 교회에서 찬양할 때 쓰는 용으로 제가 간단히 편곡한 악보는 여기에서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.

http://eugenejulia.tistory.com/353

이번에 연주한 곡도 이 편곡이 기본이 되긴 했네요.


아무튼 다들 즐감해주세요~^^*




Posted by Eugene & Juli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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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김도윤 2019.05.22 17:3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저 오늘 이곳에 처음 방문했는데 팬이 됐습니다.
   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.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