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Eugene


여러분들께서 많이 사랑해 주셨던 흑인음악편곡법을 계속 진행할려고 1강부터 쭉 읽어봤는데 9강부터 슬슬 어려워지기 시작하더니 13강부터는 너무 불친절하단 걸 느꼈습니다. 원래 취지가 화성학 공부하다가 실패하신 분들을 위한 친절한 강의가 나름의 목표였는데 점점 일반서적들처럼 어려워지면서 변질되기 시작했더군요^^ 그래서 9강부터 대대적인 수정, 보완작업에 들어갈려고 합니다. 수정된 포스팅은 원래 제목 옆에다가 "수정"이라고 쓸것입니다. "흑인음악편곡법 13강 (수정1)" 이런식으로요. 큰 수정이 두차례 했다면(수정2) 이렇게 제목 옆에다 표기할게요. 강의를 쓰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부분은 머나먼 타향에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. 그런데서는 마땅히 배울만한 곳이 없을것이기 때문이죠. 아마 제 생각에 9강부터 포기하신 분들이 많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.^^ 기존에 썼던 강의 중에서 어려웠던 강의들부터 최대한 이해될 수 있도록 수정, 보완한 뒤 몇 강 더 이어나갈 예정입니다. (9강부터 15강이 될 거 같네요.)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