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Eugene

코로나 사태 때문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예배드린지도 두 달째입니다. 모일 수 있는 최대 인원이 10명이라 10명 선에서 찬양팀을 운영했는데 그마저도 교회에서 모이지 말자고 결정돼서 앞으로는 저희 부부 2명이랑 리더 1명, 싱어 1명 카메라맨 1명 이렇게 5명이서 진행될 거 같네요.

드럼은 일종의 루프인데, 로직프로에서 제공하는 드러머라는 기능으로 손쉽게 만들었고, 베이스는 저의 더빙 녹음입니다. 이 날 모여서 즉흥적으로 맞추고 편곡했기 때문에 다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서로 눈치 보는 모습이 재미나네요~ 

 이 찬양이 "나는 주를 부르리 (I Will Call Upon The Lord)" 랑 너무 비슷해서 표절인가 했는데, 그게 아니고 같은 곡을 그냥 살짝 다르게 리메이크 한 것이란 걸 알았습니다. 호산나 인테그리티 Kent Henry의 앨범 All Hail King Jesus 앨범에서 이 곡 제목이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. O Magnify The Lord (I Will Call Upon The Lord) 

Magnify를 "찬양합니다" 라고 밖에 번역할 수 없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. 성경에는 좀 더 정확하게 "광대하시다 하라" 고 되어 있지만 뭔가 애매 애매합니다~ 아무튼 찬양 나눕니다.

 

Posted by Eugene & Juli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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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s://fruitfulife.tistory.com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20.04.24 18:05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저희 교회도 실시간 중계로 예배드린지 한참 되었습니다
    처음엔 이렇게 오래 지속될줄 몰랐는데 말이죠.
   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늘 지속되는 당연한 일인줄로만 알았습니다. 이런 일을 겪고 나서야 그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었다는 것을 겨우 깨닫게 되다니... ㅠㅠ